애니메이팅을 해보자...

하녀 하나 채용한다고 한지 어언 3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어쨋든...

일단 본인이 매우 바빠서 내팽겨쳐져 있는 마리아 F 브란슈네즈 양입니다.

애니메이팅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간단하게 레이아웃을 구성해보도록 하겠음...


총 네장의 그림을 그렸지만... 원화는 좀 많이 나올 예정임...



첫번째 원화와 두번째는 첫번째몸통과 두번째 원화의 머리 합성해서 두번째 원화



  뭐 이렇게...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까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사람이 몸을 돌릴때 머리가 먼저 다음에 몸이 돌아간다...

머리만 움직일때도... 눈동자가 먼저 그다음 고개가 돌아간다...

사람이 이동하기 전에는 보통 먼저 시야확보를 우선 한후 몸이 이동하는 것과 같은 이치...

자... 다음은 클린업 들어가야지... 머리카락 움직임... 가슴의 액션... 치마의 펄렁거림 등등을 넣을 예정임....

by Xenori | 2008/09/15 23:40 | 트랙백 | 덧글(0)

배경과 함께 하늘움직이는 동화...











브러쉬질 과 그라데이션 툴로 완성한 노을진 하늘 이미지...

by Xenori | 2008/09/15 15:24 | 취미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세익스 -002-

세익스 -002-




 빌레스트 제국 남단에 위치한 펠호른(市)시에 인접한 톨킨스지방은 숲과 바위가 많은 지역이라 광산산업이 많이 발달할수 있었다. 주민들의 대부분이 지역내 가까운 곳에 위치한 광산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 금속가공을 하며 살아가는 도시중 하나였다. 톨킨스는 특히 장인들이 많은 도시로 금속가공업에 종사하는 만큼 질좋은 재료로 좋은 금속가공품 및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들이 많다. 이곳을 다스리는 귀족은 세익스 백작가로 제국 카발리어 단체의 5인중 하나인 백은의 기사로 이름높은 길리엄 프란시스 폰 세익스 백작의 가문이다. 남단의  펠호른으로 통하는 유일한 길목은 바위로 이루어진 암벽골짜기로 전략적요충지로서 충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낮에도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숲속의 환경은 맹수들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톨킨스로의 침입은 오로지 펠호른과 통하는 암벽골짜기가 유일하다고 볼수 있었다. 이곳의 맹수들은 맹수들의 왕이라 불리우는 [쿤나르]를 포함 [그리톨]과 [무크]들이 상당수 서식하고 있어 무리하게 산맥을 넘기에는 크나큰 무리가 따른다. 무크와 그리톨은 모두 사나운 고양이과 맹수로 그리톨은 날카롭고 위협적인 발톱이 특징이며 무크는 강인한 턱과 위협적인 이빨이 특징이다. 이중 쿤나르 라 불리우는 맹수는 개[犬]과의 맹수로 세계에서 유일한 2족 보행이 가능한 맹수이다. 영리하고 높은 운동신경으로 민첩하며 매우 빠르다. 숲의 이점을 본능적으로 살려 사냥하는 무서운 맹수들중 하나로 괜히 맹수왕 이란 칭호가 붙은게 아니다. 그런 위험한 맹수들이 산맥에 분포되어 있어 톨킨스 지방은 천혜의 요새로서 아치발의 대대적인 공세로 무너진 1차 방어진인 펠호른이 함락되고 전열을 가다듬기 위한 2차 방어진으로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맹수왕 이라 불리우는 쿤나르가 숲의 어둠속에서 한명의 사내를 노려보고 있었다. 단정한 금발이 인상적일 뿐만 아니라 매끄러운 이목구비가 상당히 미형인 사내는 숲의 어둠을 뚫고 정확히 쿤나르가 은신해 있는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내에게서 느껴지는 기운은 차분하기 그지없었다. 본능적으로 눈앞의 사내는 위험하다는 것을 느낀 쿤나르는 소리없이 사내의 시선을 피해 이동했다.

  "슬슬 맹수들의 영역에 도달했나 보구나.."

  금발의 사내가 사라지는 쿤나르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깔끔한 경장차림에 잘 손질된 바스타드소드를 허리에 찬 사내는 17세의 밧슈 프란시스 폰 세익스 였다. 해가 높이 떠 있는 시간... 밧슈는 상당히 일찍 숲의 경계라인을 향해 이동한 것이리라... 잎사귀가 무성한 나무들이 하늘에 떠있는 태양의 빛을 가리고 있지만 밧슈는 자신이 꽤 오래 이동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녀석은 영리하지만... 다른 녀석은..."

  밧슈는 다른 방향에서 자신에게 쏘아지는 살기를 향해 눈을 돌렸다.

  "크르르..."

  나무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붉은털의 맹수... 숲이 녀석의 털색깔을 어둠속에 감춰두고 있지만 유난히 희고 날카로운 발톱은 녀석의 정체를 간단히 유추해 낼수 있었다.

  -그리톨-

  맘잡고 공격하는 쿤나르보다는 덜 위협적이지만 그 호전적이고 파괴적인 성향탓에 여간 성가신 존재가 아닐수 없다. 특히나 일반인들에게 있어 그리톨은 쿤나르 보다 더욱 두려운 존재라 할수 있었다. 쿤나르는 그래도 자신의 몫만 챙기는 편이고, 인간들의 성향을 잘 이해하고 있어, 쉽사리 인간을 사냥하는 맹수가 아니지만, 그리톨과 무크는 간혹 가까운 마을의 숲까지 진출해 인간을 사냥하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마을의 치안대에서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지만, 그정도로 녀석은 자신이 사냥할 것을 가리는 맹수가 아니다. 물론 밧슈를 노려보고 있는 이 녀석도 분명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을 터... 밧슈는 자신의 허리에 매달린 바스타드 소드를 천천히 뽑아 들었다.

  [스릉]

  가죽으로 만든 칼집입구의 쇠뭉치에서 맑은 금속성 울림이 숲에 퍼졌다. 칼을 빼든 밧슈의 모습에서 자신의 존재가 발각되었다는 것을 자각한 그리톨이 나무에서 뛰어내린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다. 숲을 진동시키는 그리톨의 포효가 메아리치며 땅에 착지한 그리톨의 몸이 육중한 땅울림을 동반했다.

  "크르르..."

  자세를 바로잡고 낮은 목소리로 자신의 존재감을 담은 피어(Fear)를 내뿜는 그리톨이 한발자국씩 밧슈를 향해 조심히 다가왔다.

  밧슈의 바스타드소드는 지면을 향한 상태... 그리톨은 처음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는 밧슈의 모습을 보며 본능적으로 만만찮은 상대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맹수의 탐색전... 그리톨은 밧슈와 10미터의 거리를 두고 주위를 서성이기 시작했다.

  "크르르르..."

  짐승의 포효를 연신 내뿜으며 처음과 다름없는 밧슈의 고요한 모습에 섣불리 다가서질 못하고 있는 그리톨을 보며 밧슈가 말했다.

  "이제야 너의 주제를 알았느냐?... 하지만 넌 애써 꼬리를 말지 않는군..."

  오른손에 쥐어진 바스타드소드의 긴 손자루를 왼손이 감싸쥐며 검끝을 지면에서 그리톨을 향했다. 그리고  왼발이 살짝 앞으로 뻗으며 밧슈는 검술의 기본형인 중단세를 취했다.

  "뭐하고 있느냐? 숲을 진동시키던 존재감과 함께 나에게 내뿜던 위압감이 약해지고 있구나..."

  밧슈의 기세가 조금 변했다. 잘 갈무리 되어 있던 기운을 밧슈 스스로 조금 내뿜은 것이었다.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할수 있는 맹수고유의 감으로 밧슈의 기운에 반사적으로 반응한 그리톨이 거대한 울부짖음과 함께 밧슈를 향해 자신의 날카롭고 위협적인 발톱을 내밀었다.

  3미터에 육박하는 그리톨의 육중한 몸이 공중에 뜨자 밧슈도 움직였다.뒤로 살짝 빠져있던 오른발이 크게 앞으로 이동하며 무게중심이 낮아지고 자세가 더욱 단단해졌다. 그와함께 양손으로 쥐고 있던 바스타드 소드의 손잡이를 자신의 얼굴쪽으로 끌며 그리톨의 발톱공격을 방어하기 시작했다.

  방어를 함과 동시의 공격! 밧슈는 여태껏 자신이 수련해서 몸이 익은 동작을 그대로 재현해 내고 있었다.

by Xenori | 2008/07/10 02:23 | 연재소설 | 트랙백 | 덧글(0)

그렌라간... 니아




니아 얼굴만 그린다고 그리기 시작한게 작화지 이어붙이고 이어붙여서...

어쨋든 집에 돌아와 총 4번의 스캔과 각고의 짜맞추기에 힘입어... 디지털화 했습니다...ㅡ,ㅡ... 다음은 색칠인가?..

아 하기전에 누락된 선도 다시 보충해야 되고... 이런....

배경은 바닷가!... 여름이니까...바닷가...







by Xenori | 2008/07/06 00:19 | 트랙백 | 덧글(0)

아스트랄~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마도시대 에바스에덴 에 살았던 불의정령왕이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에바스에덴 에서 불의정령을 생산하며 할일없이 지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물의정령왕에게 사랑을 고백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바람의정령왕이 인간을 사랑하고 상처받았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신의 영혼은 동시간대에 두개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신이되서 신계에 있고 인간계에 있는게 지금의 당신입니다.



오호... 재밌다...


블로그 대세에 따라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by Xenori | 2008/07/05 02:0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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