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선배님 블로그 2주년 축전입니다!



... 일단 효과 떡칠로... 어설픈 부분 보정...;;


블로그 2주년 및 8만돌파 축하드립니다..^^

급하게 그린거라.. 원작의 빠진 부분이 완성하고서야 보이네요...ㅡ,ㅡ;;

신경쓰지 마시길...;;

by Xenori | 2008/06/30 22:46 | 그림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6)

세익스 신화 전기 -001-

세익스 신화 전기


  마법과 검의 시대. 대지위에 인간의 나라가 세워지고 사라지기를 수차례... 시대는 피와 살점을 뒤집어 쓴 검과 마력의 시대가 되었다.

  대륙은 3분지 1의 대지를 지배하는 제국 빌레스트 와 나머지 3분지 2를 각각 남부의 다민족연합인 아치발 과 피스퍼 공화국의 차지하고 수백년에 걸친 분쟁에 휩싸여 있었다.

  제국주의적 사상의 북부 빌레스트와는 각 민족마다 특유의 교리를 따르는 다민족연합인 아치발과의 사이가 특히 복잡하였으며, 중립을 지키는 피스퍼 공화국은 특유의 쇄국정책으로 빌레스트와 아치발과는 중립적인 위치에 있지만, 언제든 침략전을 치룰만큼 야욕에 휩싸여 있는 호전적인 국가이기도 했다. 미세한 힘의 균형은 수백년의 걸친 국지전으로 발전했으며 그 힘의 균형은 쉽사리 깨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대륙은 점차 고통과 신음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었다.

 

  빌레스트 제국 남부 펠호른시(市) 아치발 슈테른족 국경 분지

  어둠에 휩싸인 숲의 경계에 일정한 거리마다 있는 제국의 초소로 조심히 이동하는 자들이 있었다. 다갈색 피부의 슈테른족 전사들... 그들의 손에는 슈테른 족 특유의 수수한 흑색단검이 쥐어져 있었다. 고요와 함께 빌레스트의 초소에 다다른 슈테른 족 전사 [압힘]은 초소위를 밝히는 횃불의 어두운 부분으로 손쉽게 숨어드는 것에 성공하였다.
  소리없이 초소위로 이동한 압힘은 초소안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두명의 제국병사들을 발견하고는 재빠르게 그중 한명의 목을 꽤뚥었다.

  "끅..."

  순식간에 한명을 제압한 압힘은 당황한 나머지 병사가 소리를 지르려는 찰나에 품에서 또 다른 흑색 단검을 꺼내들어 남은 병사의 심장을 정확하게 찔러 넣었다.

  "컥..."

  손쉽게 초소를 제압한 압힘이 조용히 신호를 보내자 아치발 국경부근에서 수많은 슈테른족 전사들이 국경을 넘어 빌레스트를 넘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와 똑같은 상황이 다른 초소에서도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형~!"

  형을 찾아 헤메는 소년이 있다.

  "밧슈형~!"

  짙은 신록이 가득한 낮의 숲은 어둡다. 그런 어두운 어둠에 휩싸인 울창한 삼림의 미로를 소년은 아무런 문제없이 잘도 헤쳐나가고 있었다.

  "대체 어디에 간거야?"

  한참을 헤메이던 소년은 한숨을 내쉬며 자신이 헤쳐온 길을 뒤돌아보았다. 어두움... 소년의 눈에 비친 숲의 어두움이 형을 찾지 못한 자신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했다.

  "사람들이 걱정하겠는걸..."

  아침에 부터 형을 찾기위해 뒤따라들어온 삼림의 숲은 상당히 복잡했지만, 소년은 자신이 헤쳐왔던 길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숲의 미로는 미세한 오차로 숲에 들어온 사람들의 오감을 엉망으로 만든다. 하지만 소년은 그러한 미세한 오차도 느낄수 있는 섬세한 감각과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였다.

  문득 소년은 하늘을 쳐다 보았다.

  "이미 해가 저만치나 떠올랐네..."

  그와 함께 소년의 뱃속에서 처절한 울부짖음이 들려왔다.

  -꼬르륵-

  "이런... 벌써 점심때인가?..."

  어렸을적부터 형과 떨어지기 싫어했던 소년은 몇년째 아무런 말없이 매일 숲으로 들어가 저녁때에야 들어오는 형의 일상을 매우 궁금히 여기다 처음으로 그런 형의 뒤를 밟아 본 것 이었지만, 아무런 소득도 없이 현재는 배고픔에 집으로 돌아가기를 망설이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하친 선생님이 몸이 안좋아 얻은 휴식인데..."

  [하친]은 소년을 가르치는 가정교사중 하나였다. 사실은 소년이 직접 조합한 약초를 탄 차를 이용해 일부러 몸져눕게 한 것이지만, 소년은 그런 기억따위일랑 지워버리곤 결국 끝까지 형을 찾아 헤메기로 결정했다.

  "또 다시 하친 선생님의 몸이 안좋은 이유로 수업을 빠질지 알수 없으니... 끝까지 밧슈형을 찾아봐야지!..."

  허기진 마음에 집으로 돌아가려던 마음을 다잡으며 소년이 다시 길을 헤쳐나가기 시작했다.

  -꼬르륵-

  또 다시 들려오는 뱃거죽 소리에 돌아가고픈 마음이 다시 부활하려 하고 있었다.

 

 

 

 

  "어떤가? 밧슈의 모습은 ?..."

  온화한 표정의 중년인이 강인한 인상의 중년인에게 물었다.

  "네! 큰도련님의 자질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서 월등합니다. 장차 주군의 후계자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아니... 밧슈의 실력은 상관없네... 부자지간에 하는 말이라곤 하지만 역시 녀석은 타고난 천재라는 것에 다른 가문사람들도 인정하는 바이니까... 문제는 녀석의 심성이네..."

  아들을 칭찬하는 아버지의 모습과는 반대로 [길리엄 프란시스 폰 세익스] 백작의 얼굴엔 깊은 수심이 가득했다.

  "넷! 큰도련님의 심성은 무척 바르고 곧습니다. 진정한 기사의 표본이라고 할정도로 예의바른 큰도련님의 모습은 다른 어린기사들에게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강인한 인상의 중년인 [크레인 더 나이트라인]은 세익스가의 기사단장으로서 자신이 모시는 주군의 후계자의 늠름한 모습에 상당히 매료되어 있는 듯했다. 그런 기사단장의 대답에 세익스 백작은 다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휴우... 녀석은 마음이 너무 여리네... 지금과 같은 혼란스러운 시기에 녀석과 같은 마음가짐으로는 살아나갈수가 없어... 분명 녀석은 자신의 여린 마음때문에 크게 후회하게 될 날이 올것이야..."

  백작의 두아들 중 장자인 밧슈 프란시스 폰 세익스 는  빌레스트 제국내의 기사후보생중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후대 [카발리어] 의 한자리에 앉게 될 것이 확실시 되는 인물중 하나였다. 그의 아버지인 세익스 백작도 제국 카발리어 소속의 기사로 백색의 기사 라는 칭호를 가진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보기에도 자신의 아들의 실력은 의심할 나위 없는 천재였지만, 아들의 여린 심성이 전장을 살아가야 하는 카발리어 들에게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될 것임을 충분히 예견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녀석의 동생이란 녀석도 형을 닮아 마음이 여리니... 둘 모두 알리시아의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하구나..."

  백작의 아내인 [알리시아 프란시스 폰 세익스]또한 여린심성을 가진 여성이었다. 이런 그녀또한 여린심성과 함께 천재적인 두뇌를 소유한 인물이었다. 알리시아와는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사이였지만,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랐던 길리엄 과 알리시아와의 사랑은 진심이었다. 그렇게 둘의 결실로 얻어진 두 아들 모두 천재로서의 소질을 타고 나게 되었다. 장자인 밧슈는 무예가 출중하였으며, 서자인 엘류어드는 어머니를 닮아 머리가 좋았다. 알리시아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길리엄이 다시 기사단장 크레인에게 말했다.

  "수백년동안 지속된 아치발과의 전쟁...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피스퍼공화국도 무시할수 없는 나라다... 국력으로 따지면 우리 제국에 미치지 못하지만, 우리는 아치발이라는 위해요소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건드릴수 없는 상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치발 또한 민족적 교리에 따라 피스퍼공화국과는 척을 진 상태라는 것이고... 어쨋든 혼란한 틈을 타 무슨 짓을 벌일지 알수 없는 게 그들이라는 것인데... 이런 시국에 밧슈와 엘류어드 같은 인재가 빌레스트에 태어난 것은 축복이지만...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잔인한 현실을 보여 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구나..."

  세익스 백작의 말에 크레인의 강인한 인상이 누그러지기 시작했다. 그도 전쟁의 현실이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인 것이다.

  "도련님들은 잘 해 나가실 겁니다. 무엇보다 제국 카발리어 최강의 5인중 하나인 백의 기사님의 아드님이시지 않습니까?"

  그렇게 아들의 장래 문제로 크레인과 이야기하던 세익스 백작의 서재로 다급한 병사의 발소리와 함게 서재를 지키는 경비병들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급한 일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소란스러운 서재 밖의 동태에 귀를 귀울이고 있던 크레인과 세익스 백작은 이내 조심히 문을 열고 들어오는 제국병사를 볼수가 있었다.

  "남부 펠호른시 할버트 후작 님의 전령인 [슬레이 드로이드] 라고 합니다."

by Xenori | 2008/06/22 21:09 | 연재소설 | 트랙백 | 덧글(0)

인사동 추억의 겔러리에서...

인사동 추억의 겔러리에서...


주말에 사촌여동생과 함께 인사동에 다녀왔습니다.

추억의 겔러리란 곳에서 만난 앵무새...

야 라고 부르니 야라고 반말로 대답해줍니다...ㅡ,ㅡ;;


by Xenori | 2008/06/16 00:54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인사동 거리 추억의 겔러리...









여러가지 추억의 재미난 사진들...

by Xenori | 2008/06/16 00:33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별점이라는 것...


**** 천칭 자리 [9.23~10.21] ****

수호성 : 금성 입니다.

천칭자리의 전설
먼 옛날 황금시대와 은의 시대에서는 인간들이 착하고 성실했으나 철의 시대로 들어서면서 인간들은 타락해졌으며 신들도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에아는 인간들을 교화하며 평화롭게 살도록 노력했으나 인간들은 더욱더 제멋대로가 되어갔답니다. 인간교화에 실패했지만 인간을 버릴수 없었던 아스트라에아는 정의를 심판하는 저울을 들고 하늘의 별자리가 되어 인류에게 정의를 베푸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며 그 저울이 바로 별자리 천칭좌라고 전합니다.

타고난 성격
상식적이고 실지적이며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예리한 비판력과 민감한 신경의 소유자입니다. 민감하고 섬세한 두뇌와 강한 엘리트의식을 갖고 있으나 투쟁력과 개척정신이 부족하여 차분하지 못한 단점도 있습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매사에 솔직해야 하며 대담성을 기르고 확고한 목표를 세워 매진해야 합니다. 풍부한 재능을 갖고 있으나 처치곤란하여 차분하지 못한데가 있으며 속박을 싫어하고 자유분방한 행동도 합니다. 당신은 확실하고 정확한 것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불확실하며 아무에게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편입니다. 당신은 사람이 좋아 남의 부탁을 거절치 못하는 약한 마음의 소유자이나 그 덕분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과 교제할수 있습니다.

주의해야할 점
당신은 재산을 모으는데는 강하지만 돈을 만지는데는 약한편으로 가급적 현금은 몸에 지니지 않는 게 좋습니다. 도박을 좋아하게 되면 겉잡을 수 없는 파국을 당하게 되며 맺고 끊음이 약하고 정에 약해서 여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엘리트의식이 강한 신사로 자존심과 함께 허영심도 많은 편으로 남보다 더 나은것을 찾으려하다 화를 입기도 합니다.

직업운과 금전운
평화와 조화를 존중하며 품위를 잃지않는 일이 최고이며 불결과 부조리가 만연한 직업이나 직장은 맞지 않습니다. 과격하게 떠들거나 싸우지 않으며 어떤 일에도 모나지 않고 온화하며 극단적인 일에도 노하지 않고 균형을 유지 합니다. 사람과 협력해서 해나가는 일에 당신은 재능을 갖고 있으므로 동우회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안면이 넓어야하며 지위나 신분이 있는 사람과 가까워야 덕을 보며 이성의 원조로도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직업으로는 외교관 작가 예술인 디자이너 의사 법률가 세무사 그리고 관광이나 서비스업이 적합합니다. 기업에서는 영업 무역 총무등이며 각종 모임이나 화합에 나가야 행운이 열리며 부부공동사업을 하면 크게 성공할수 있습니다. 금전문에 드는 나이 24 33 42 51 60세입니다.

행 운
행운의 수 : 6
행운의 날 : 매월 6 15 24 일
행운의 요일 : 금요일
행운의 방향 : 서쪽 남쪽
행운의 꽃 : 자양화
행운의 색 : 청색 파란색
행운의 보석 : 오팔 애매랄드
행운의 장소 : 음악감상실 전람회 고풍스런 레스토랑
취미 : 그림그리기 잡담 여행 감상등

연애와 결혼
당신은 애정운이 발달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을수 있는 매력이 있으며 많은 이성과의 교제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당신은 미인을 좋아하지만 미인의 가치는 얼굴이나 몸매도 보지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양과 성숙한 분위기입니다. 당신은 연애를 현실적으로 붙잡기보다 감각적으로 처리하려는 경향이 강한 편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아주 낭만적이고 꿈이었으며 여자를 들뜨게하는 마력을 갖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을 상대에 따라 구분하며 애인이 아무리 스스로 먼저 헤어지자는 말은 않함 성생활은 규형잡힌 사랑을하며 변화를 좋아해서 기구나 펫팅도 즐기지만 기교는 부족한편입니다. 이상적 결혼상대는 쌍동이좌 물독좌태생이며 최고의 이성은 24세 34세입니다. 연령차이는 6살 아래가 최고며 동갑이나 2,3살차이 일때나 조혼을 할려고하면 주위의 조언을 충분히 듣도록 하십시오. 당신은 단수가 아닌 복수의 이성을 놓고 배우자를 선택하게 되니 이때는 신중을 기하고 너무 서두르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과 질병
당신은 이상적인 강인성이없어 추위나 습기 열기에 약하며 과음이나 과식 약물의 과잉섭취는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당신은 미식가로 영양을 과잉섭취하게 되어 20대 후반부터 비대해 질려고 하니 조심하시고 체력관리를 해야합니다. 당신은 신경계통과 신장 당뇨 비뇨기계에 조심하시고 알레르기 질환과 편두통을 주의 하십시오.

주 택
가욱의 신구보다 균형과 조화를 우선적인 조건으로 하며 창이넓고 욕실을 중심으로 각방이 이어지는 집이 최고입니다. 환경은 언덕보다 조금낮은 지대가 좋고 대문이나 창문은 서쪽과 남쪽이 좋으며 공간을 충분히 확보되어야 좋습니다. 당신은 미적감각이 뛰어나고 조화를 좋아하므로 인테리어나 디자인도 당신이 직접해야 좋을 것입니다.





다 해놓고 보니... 대체적으로 맞네... 내 성향이랑...ㅡ,ㅡ... 신기합니다...

by Xenori | 2008/06/09 00:03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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